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증폭의 헬레나 (문단 편집) === 공성전 === >전투에 임하기 전 '리바운드'를 아군 증폭 상태로 유지하면 아군의 포지션에 따라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집단 전투 시 자신의 자리와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리바운드를 자신의 증폭 상태로 사용 시 '크리티컬 포인트'로 순간적으로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케미컬 쇼크'는 범위내의 아군과 적군에게 모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특정 위치에서 장시간 교전할 경우 폭파하지 않고 유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접 전투가 발생했을 때 '리바운드'를 추가 조작해 후방으로 빠르게 회피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버프 및 디버프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기본 포지션은 서포터가 아닌 원거리 딜러로 정해져 있는 캐릭터. 실제로도 헬레나는 중장거리에서 적에게 위협적인 딜링을 꽂아넣기 좋은 스킬들을 보유하기 때문에 딜링을 중시하고 겸사겸사 서포팅을 행하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한타중 딜각을 재고 궁극기나 광역기로 대박을 노리는 다른 원딜들과는 달리 헬레나는 궁극기 대박을 터뜨리기 좋은 편은 아니고 궁을 빼면 이렇다 할 광역기도 없다. 따라서 헬레나의 운용은 크리티컬 포인트를 주력기로 하는 장거리 전투로, 아군과 연계하여 적들을 정리해 나가는 것이 좋다. 헬레나를 운용하는데 있어서 초반 한타에서의 크리티컬 포인트가 무척 중요하다. 초반에 파이크와 임팩트를 사용한 크리티컬 포인트의 딜량은 초반 체력이 낮은 딜러들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그러나 방어템이 갖춰지는 후반에는 크리티컬 포인트의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적을 위협하기 어려워지므로 이때는 크리티컬 포인트보다 강력한 앰플샷까지 합쳐서 승부를 봐야 한다. 이로 인해 크리티컬 포인트의 위력을 특화시키느냐, 앰플샷을 특화시키느냐로 나뉜다. 단, 메타가 변하더라도 초반 한타가 중요한건 여전하기 때문에 상위권 유저들은 크리티컬 포인트 세팅을 선호하고 있다. 특유의 사거리 덕분에 라인전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긴 사거리로 안전하게 성장을 할 수 있고, 적 딜러를 저격하기도 좋다. 초반 한타에서 밀리더라도 안전 거리에서 성장을 하기에 유리하다. 헬레나의 가장 큰 단점은 딜을 넣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다. 크리티컬 포인트나 케미컬 쇼크는 두말할 필요가 없고, 앰플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에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더군다나 스킬들이 적을 튕겨내기 쉽기 때문에 스킬을 바로바로 쓰는 것보다는 정확한 킬각을 계산할 필요도 있다. 때문에 딜링에만 집중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지며, 그보다는 아군 진형에 접근해오는 적들을 각종 스킬들로 떨쳐내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좋다. 이때 헬레나의 평타인 리에이전트가 크게 활약하는데, 매우 긴 거리에서 적들에게 지속적으로 경직을 줄 수 있다. 더군다나 에임이 끊기지만 않는다면 경직을 줄 대상을 즉시 바꾸는 것도 가능하므로, 라인이 갖춰졌을 때의 리에이전트의 방해 능력은 타 서포터의 CC기가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